[뉴스핌=정탁윤 기자] 27일 코스피가 미국의 QE3(3차 양적완화) 회의론 확산과 유로존위기 등 대외악재가 겹치며 사흘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3.84포인트(0.19%) 내린 1976.60을 기록중이다.
간밤 뉴욕증시 역시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로존 우려가 고조된 탓에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관이 18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2억원, 9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71억원, 비차익이 38억원 각각 매도우위로 전체 113억원 정도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도 내리는 업종이 더 많다. 의료정밀(1.47%)과 전기전자(0.64%) 등 몇몇 업종만 오를뿐 대부분 업종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경우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각각 1% 이상 오르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고, 한국전력은 차익매물이 나오며 1.43%, 신한지주는 1.59% 각각 하락세다.
특히 법정관리를 실정한 웅징그룹 계열사는 일제히 하한가로 고꾸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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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