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포스코가 SKT 지분 매각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대비 7000원(1.75%) 내린 3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당 처분가격이 전날 종가대비 5% 할인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단기적인 악재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사들은 SK텔레콤의 보유지분 매각으로 단기 주가부진 가능성이 존재하나 물량부담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종형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번 매각 후 SK텔레콤이 보유한 잔여지분의 매각 가능성은 낮다"며 "처분가격이 5% 할인돼 단기적으로 주가부진 가능성이 존재하나, 잠재적 물량부담 이슈가 해소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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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