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27일 고려아연에 대해 실적안정성과 금속가격모멘텀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강운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3차양적완화(QE3)와 각국의 유동성 공급으로 금속가격 견조 예상 ▲작년 설비증설로 9월 가동된 추가 퓨머설비(마진개선요인) 가동과 동 공장 등의 증설 요인 ▲3분기 비수기를 지나 4분기 실적 회복이 예상되는 긍정적인 방향성 등"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신규 은공장 증설(2000톤→4000톤)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며 "실제 공시가 날 경우, 현재 ‘은’이 매출액의 45%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급격한 이익 증가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3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26% 하락한 1조753억원, 1959억원으로 예상된다. 반면 4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 23%, 증가한 1조3367억원, 2576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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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