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연합(EU)이 주식 시장에서의 초단타 거래에 제동을 거는 규제안을 통과시켰다.
26일 EU 경제관계위원회는 표결을 통해 금융상품 시장지침(Mifid) 개정안을 찬성 45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U 경제위원회가 통과시킨 개정안에는 극초단타 거래인 고빈도매매(High Frequency Trading)를 규제하고 상품과 채권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EU가 추진하는 초단타 거래 규제에 대한 첫 단추가 끼워진 것으로 최종 개정안이 나오기 전에 시장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015년 경 최종 법안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