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스페인 경제가 이번 3/4분기에도 큰 폭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26일 스페인 중앙은행은 월례보고서를 통해 "재정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지금까지 발표된 거시지표를 고려하면 국내총생산(GDP)은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루이스 데 귄도스 스페인 경제장관은 3/4분기 스페인 경제가 2/4분기와 마찬가지로 0.3%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미국에서 행한 연설에서 "재정 및 구조개혁을 이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각계 각층의 희생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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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