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하이마트의 사명변경이 연기됐다.
하이마트는 26일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롯데하이마트'로의 사명 변경과 신임 사내외 이사 선임 건을 처리하려고 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하이마트는 '롯데하이마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김치현 부사장 등 롯데측 임원을 하이마트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었다.
임시주총은 오는 10월 3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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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