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지는 25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가 오는 11월30일 뉴욕에서 진행될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빌보드지 관계자는 “케이티 페리는 데뷔 5년차로 경력이 짧지만 다른 아티스트가 평생 가도 이루지 못할 위업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래는 물론이고 드라마와 영화 등 새 영역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여성”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케이티 페리가 5년간 이룬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2008년 앨범 ‘원 오브 더 보이즈(One of the Boys)’가 대히트했고 2010년 앨범 ‘틴에이지 드림(Teenage Dream)’은 미국에서만 250만장 넘게 팔려나갔다.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 중 5곡이 빌보드 싱글차트 종합 1위를 번갈아 차지했다. ‘틴에이지 드림’은 히트앨범의 지표로 통하는 빌보드 200에 무려 100주 동안이나 올라 있었다.
빌보드 관계자는 “케이티 페리가 러샐 브랜드와 이혼할 때만 해도 슬럼프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케이티 페리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스타”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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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