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수출주들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중국내 반일 시위가 여전한 것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지속하며 한주간 거래를 마무리한 데 따른 영향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경제지표 등 시장에 영향을 끼칠 만한 추가 재료를 기다리며 숨고르기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주말 종가보다 0.27%, 24.17엔 내린 9085.83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13%, 1.01포인트 내린 755.27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소니, 캐논 등 주요 수출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니는 2.2%, 캐논은 2.3% 각각 내리고 있다. 파이오니어도 2.5%, 마즈다 자동차가 2% 각각 하락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