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텔신라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00원, 2.58% 오른 5만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흘째 상승세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6.4% 늘어난 6090억원, 영업이익은 52.4% 증가한 5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면세점은 분기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9월과 10월에 있는 추석, 중추절, 국경절 등의 연휴는 실적 개선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며 "최근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 때문에 한국을 찾는 일본인과 중국인이 증가할 가능성까지 생기면서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