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씨젠이 3분기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씨젠은 전 거래일 대비 3600원(5.18%) 오른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지난 23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바 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3.2% 증가한 148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6.1% 증가한 53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주 허가에 따른 성감염증품목의 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 높은 제품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8.1% 증가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된 것"이라며 "다만 기술 수출료가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5.2%포인트 낮아진 35.7%"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속적인 제품 매출 확대와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에 따른 기술 수출료 유입으로 내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위원은 "내년 매출액은 성감염 품목의 성장 지속과 식품 검사 품목의 신규매출 발생으로 전년 대비 47.2% 증가한 812억원"이라며 "영업이익은 79.0% 성장한 32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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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