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그룹 시나위가 '나는 가수다2'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나는 가수다2'에서는 9월 고별가수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경연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한영애, 박상민, 시나위, 정엽, 서문탁, 변지섭이 대결을 펼쳤으며, 시나위가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첫 번째로 무대에 선 시나위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파워풀한 리듬으로 편곡해 관중을 압도했다.
시나위가 "저희의 음악은 록이다. 관중들은 일어나셔도 된다"고 말하자 모두 자유롭게 일어나 이들의 노래를 즐겼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20년간 한국 록을 지켜 온 자존심, 거기에 머물지 않고 진보하는 것을 느꼈다"며 "최고의 기타플레이가 뭔지를 보여줬다"라며 호평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 '매일 그대와'를 열창한 정엽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정엽은 "여기까지 온 것도 감사한 일이다. 이 대단한 사람들과 끼어 있었지 않냐"며 "개인적으로 나름 대장정을 했는데, 마음으로는 명예졸업한 느낌이다. 모두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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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