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9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SK증권이 추천한 고려아연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고려아연의 주간 수익률은 3.44%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3.69%p의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은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된다며 고려아연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두산인프라코어도 주간수익률 2.85%, 시장평균대비 3.10%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KDB대우증권은 미국 제조업 경기 호조에 힘입어 대미 사업이 선방할 것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를 추천했다.
반면, 지난 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주간 수익률 -5.23%, 시장평균대비 -4.98%p를 기록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시장 경쟁력 기반으로 활발하게 신시장, 신상품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에 주목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투자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SK이노베이션,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은 SKC 등이 시장평균대비 수익률이 각각 마이너스 4%, 3%대를 기록,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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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