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인기가요 '곰돌이 알바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기가요 녹화현장, 알바의 정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현장에서 돌아다니던 곰돌이의 정체가 바로 빅뱅의 지드래곤이라는 것.
작성자는 "계속 인사하면서 방방뛰고 친한척하면서 막 귀여운짓하길래 사람들이 '뭐지?' '알바 수고가 많네' '귀엽네' 아님 걍 무시하면서 지나갔는데 그 알바의 정체는 사녹현장에 와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지드래곤의 선물이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 역시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fter 떡실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갈색의 커다란 곰 인형 옷을 입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으며, 이는 곰돌이 알바(?)를 마친 지드래곤의 모습으로 보인다.
후기를 작성한 또 다른 팬은 "댄서나 알바인 줄 알고 다들 관심안가졌었다. 손흔드니까 같이 안녕해주고 안아달라고 팔벌리니깐 또 같이 팔벌려주고 했다. 사녹(사전녹화) 쉬는 시간에 지디(지드래곤) 트윗보고 알았음 아 멘붕"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곰돌이의 정체를 알게된 네티즌들은 "지디 팬 좋았겠네! 다정다감한 가수 부럽다" "진짜 이벤트 남이네!! 이번 컴백 많이 신경 쓴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늘 한결같이 겸손하고 팬들한테 감사하는 지드래곤 모습 너무 보기좋음" "헐 대박 곰탈쓴게 지드래곤이라는 말?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6일 신곡 '크레용(CRAYON)'을 가지고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