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글로벌 다각 전력 솔루션 기업 이튼 (대표: 알렉산더 커틀러) 이 올해 초 인수를 발표한 국내 유압전문 기업인 제일유압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강화에 나섰다.
제일유압은 1978년에 부산을 거점으로 설립된 건설 장비 관련 강소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천 88억 원이었으며,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주행 및 선회 모터, 메인 컨트롤밸브 및 원격제어 밸브 제조 시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수로 제일유압은 이튼의 기술로 제품 업그레이드 및 세계적 유통망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튼은 올해로 창립 101주년을 맞은 전력, 유공압, 항공우주, 트럭, 자동차 부문 총 5개의 사업분야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으로 본사는 미국에 위치,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16조원을 기록했다.
전세계 150여 개국에 약 72,000명의 직원이 근무 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991년 진출 했다. 이튼은 이번 제일유압 인수로 아시아 건설장비 시장 강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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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