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높아진 가계부담을 줄이고자, 카드사와 연계해 선물세트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신한, KB국민, 우리, 하나SK카드와 연계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20개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 BC, 신한, KB국민, 삼성, 하나SK, 외환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세트의 카드 무이자 행사도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30만원 또는 50만원 이상의 가전 상품 등에 적용됐던 6~10개월 카드 무이자 혜택을 대형마트로는 처음으로 명절 선물세트 구매 시에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한편 카드사도 7개로 확대해, 어떠한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돼, 조금이나마 추석 물가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규모의 일부 상품 중심이 아닌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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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