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반도체 설비투자를 절반 가량 줄인다는 소식이 미국 반도체 업체들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바클레이스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축소 소식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 리서치와 같은 회사들에 "명백히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나노메트릭스와 같은 소규모 업체들의 경우 타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나노메트릭스는 지난해 매출액의 3분의 1이 삼성전자로 부터 발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는 1.79% 하락한 11.50 달러, 램 리서치는 2.52% 하락한 32.85달러로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나노메트릭스는 6.76% 내린 14.63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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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