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크로바하이텍이 지난 5월 국책과제로 선정된 대형 AMOLED(이하 아몰레드) 칩 등을 설계부터 웨이퍼테스트, 에셈블리(조립), 검사까지 가능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크로바하이텍은 대형 디스플레이(LED, PDP, OLED TV 등) 및 중소형 모바일(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구동해 주는 핵심 반도체부품을 패키징형태로 월간 3000만/Capa를 가지고 생산을 하고 있어, 이번 반도체 테스트하우스 완공으로 아몰레드 칩 등을 설계부터 검사와 패키징생산까지 더불어 반도체 테스트외주시장에도 뛰어들 수 있는 통합체제를 갖추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 설비는 고객 요구에 맞게 시장선점을 위한 최신장비로 구축을 했다"며 "최근 대형디스플레이(LED, OLED TV 등)에 들어가는 하이스피드(Highspeed) 비메모리부분의 경우, 국내 반도체테스트시장이 그 수요를 충족치 못하고 있어, 이번 신규사업진출로 회사 수익부분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크로바하이텍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동부하이텍, 매그나칩 등이 될 전망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미국 오스틴공장의 메모리라인을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는 투자(4조5000억원)소식과 국내 화성공장에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 신설(2조2500억원) 생산라인을 신설키로 하는 등 관련 수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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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