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흥글로벌(대표 구자천)은 미지트가구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가구 사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흥글로벌은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올해 창립 66주년을 맞은 제조업 기업이다.
OEM을 통해 가구 디자인과 제품 개발을 해왔으며 젠수우드를 중심으로 아동용 가구 사업도 전개해 왔다.
그러나 아동 가구만으로는 가구 시장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전격적으로 미지트가구를 인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가구사업부를 신설하고 OEM을 통해 얻은 노하우을 활용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원목을 통한 친환경적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지트가구는 토털 원목가구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이달 중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공개될 예정이다.
구자천 신흥글로벌 대표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는 것은 모든 기업인의 꿈"이라며 "미지트가구 인수로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만큼 미지트 브랜드를 통해 고객 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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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