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다해는 최근 '아이리스2'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출연을 놓고 막판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중국일정을 끝내고 지난달 미국 체류당시 주인공 제안을 받았으며 곧바로 전화통화로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문의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이리스2'는 최근 내년 초 방송을 앞두고 시나리오 작업, 촬영 로케이션 장소 물색 등에 나섰다.
이다해는 '아이리스2'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남자주인공에는 '추노'에서 호흡을 맞춘 장혁이 거론되고 있다. 장혁 측은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영화 '감기' 촬영이 9월 말 종료된다. 그때 쯤 결정지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아이리스2'는 지난 2009년 방송돼 40% 남짓한 시청률을 기록한 KBS2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이다. '아이리스2'는 200억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제작비를 투입해 내년 초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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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