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효성ITX가 저비용 고품질 서비스를 위한 특허 출원을 했으며 이 특허 기술의 상용화에 나섰다.
효성ITX는 최근 ▲블록디바이스 기반의 가상 스토리지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지능형 분산 스토리지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가상드라이브를 이용한 네트워크 캐시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등 클라우드 컴퓨팅 및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관련 특허 3건을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록디바이스 기반의 가상 스토리지 서비스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련된 것으로 사용자가 단말기(컴퓨터, 모바일)의 네트워크를 통해 쉽고 빠르게 가상 스토리지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능형 분산 스토리지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은 컴퓨팅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고객은 저렴한 비용으로 고성능, 고가용성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게 할 수 있다.
가상드라이브를 이용한 네트워크 캐시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은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의 컨텐츠를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전달할 수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3건의 특허는 효성ITX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과 CDN사업의 신규 아이템에 대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의미한다"며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I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P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OVP(Open Video Platform)는 개발을 완료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CD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CDN서비스가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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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