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QE3 발표 이후 손보주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8일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17일 손보업지수는(시가총액 동일가중 기준)는 14일 대비 2.7% 하락하며 KOSPI 수익률을 2.9%p 하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손보주 하락 원인을 금융섹터 내 은행, 증권으로의 섹터 rotation 수요와 KOSPI 내 고베타 섹터로의 매매”로 꼽았다.
한 애널리스트는 QE3 실시 이후 Commodity 섹터 및 과도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부여 받던 은행과 같은 일부 섹터에 대한 수요는 과거 경험에서 1차적으로 유추 가능하나, 손보주 역시 투자 메리트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손보주는 다년간 지속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섹터 중에서 신고가에 근접할 정도로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투자증권은 손보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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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