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응수가 유치원생 조카의 돼지 저금통을 털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놀러와-트루맨 쇼’에서는 김응수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응수는 "집에 있는데 밖에 나갈 차비가 없었다. 때마침 조카의 빨간 돼지 저금통이 눈에 들어오는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응수는 "사정이 워낙 급해서 양심의 가책 같은 건 없었다" "당시 20대 초반의 내가 유치원 다니는 조카의 저금통을 털었던 거다. '용찬아 미안하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응수는 자동차 배터리로 물고기 잡은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까닥했으면 고등학생 때 경찰에 끌려갈 뻔 했다"며 "자동차 배터리로 물고기 잡는 것이 불법이다. 그런데 친구와 함께 놀던 나는 당시 몰랐다. 덕분에 큰일 당하는 줄 알았다"며 한숨을 쉬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400회를 넘어서 개편작업을 마친 ‘놀러와’는 김응수 권오중 박재범이 새 패널로 투입된 ‘트루맨 쇼’와 실내에서 콘서트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는 ‘방바닥 콘서트’가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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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