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17일 기업의 유동적인 데이터를 어떠한 OS 플랫폼에서도 쉽게 이동,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파일 엑세스, 공유 및 동기화 소프트웨어 보안 기업’인 그룹로직(GroupLogic)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크로니스의 그룹로직 인수는 기업의 모빌리티 사용 급증, 대용량 컨텐츠 생성, 사용자 주도의 협업 툴에 대한 높은 수요, 스토리지 비용 증가 등의 시장환경에 부응하여 데이터 가용성과 보안 및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아크로니스 알렉스 핀체프 (Alex Pinchev) CEO는 “2012년 아크로니스와 함께 하며 느낀 것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 CIO들의 데이터 접근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고객들은 새로운 IT환경을 접하고 있다. 빅데이터의 대두, 협업 증가, 모바일 기반의 업무 환경에서 기업 구성원들은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며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을 빈번하게 공유하고 있다.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가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을 비롯한 기타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해 흐르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이점을 활용함과 동시에 안전하게 협업하며, 기업 컨텐츠 및 시스템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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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