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미소금융재단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 순회 실시중인 ‘추석 맞이 전국 이동상담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일 경기 광명시장에서 막올린 이번 행사는 인천 종합어시장(6~7일), 충남 홍성시장(11~12일), 동해 중앙시장과 묵호시장(11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11 ~12일), 울산 야음시장(13~14일)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향후 공주 산성시장(17~18일), 부산 수안 · 온천 · 목골시장(4~20일), 전북 남원공설시장(19~20일)등을 돌면서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계층에게 ‘찾아가는 미소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미소금융재단은 미소금융을 운영 중인 대기업 재단 중 가장 먼저 ‘이동상담’을 시작했다. 이는 최태원 SK회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2009년 지점 설립과 동시에 이동상담차량을 제작했다.
이 뿐만 아니라, 넷북을 이용해 전통시장 골목을 누비며 걸어다니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쉽고 빠르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동안 대한민국 동서남북을 종횡무진 누비며 숨어있는 전통시장은 물론, 소외된 군 면 단위지역까지 먼저 찾아간 SK미소금융재단은 서민들 삶에 희망의 물꼬를 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동상담을 통해 대출을 받았던 한 자영업자는 “좋은 정보를 알려주고 시장으로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해준 덕분에 위기를 잘 견딜 수 있었다” 며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미소금융의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미소금융재단 신호열 사업부장은 “전국적으로 아직도 미소금융을 모르는 자영업자,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다”며 “대출이 성사되고 자활에 성공해 삶의 희망이 계속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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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