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소속 연예인들의 글로벌 활동 확대와 디지털 음원 시장 개선 등으로 브랜드파워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YG의 브랜드는 빅뱅과 2NE1의 월드 투어, 싸이의 미국 진출로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YG가 전혀 프로모션 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아져 향후 MD 상품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 파워가 강화되는 가운데 상품이 다양화되고 유통망이 확대돼 MD 상품 매출액은 올해 70억원,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150억원, 3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싸이의 미국 진출 시작으로 올해 4분기 이후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함께 초상권을 활용한 MD 상품 판매 및 음원 다운로드로 매출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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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