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애플의 아이폰5,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 LG전자 옵티머스G, 노키아 920, 모토로라의 레이저M 등 올 가을 스마트폰 시장 격돌이 예상된 가운데, 아이폰5의 성과 및 생산차질 여부, 후발 제조사의 경쟁력 회복 가능성을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일제히 전략 모델을 선보임에 따라 4분기 격돌이 예고되고 있다”며 “주요 관전 포인트는 아이폰5의 판매 성과 및 주요 부품의 생산 차질 해소 여부, 차상위(2nd Tier) 업체 중 경쟁력 회복 가능성 진단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윈도우8 스마트폰의 성공적 안착 여부, 넷째, Unbreakable AMOLED의 성공적 출시 및 시장 반응, 하드웨어 사양 경쟁의 추가적인 차별화 포인트 등이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5의 판매 성과는 In-Cell 방식 LCD 패널의 생산 차질, 차별화 요인 미흡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차상위 업체 중에서는 하드웨어 및 LTE 경쟁력이 앞서는 LG전자의 경쟁력 회복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윈도우8 스마트폰은 에코시스템의 활성화가 수반돼야 하는 만큼 완만한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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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