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우 씨가 발견 당시 목을 맨 상태였다는 점과 유서 또한 발견되지 않으 것으로 말미암아 우발적인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반면 유족 측은 정확한 사인에 대해 "사인 등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족 측은 현재 빈소에는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한 상태이며 우 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씨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란 직업을 국내 최초로 알린 인물로 23살 때부터 프랑스로 유학, 에스모드와 스튜디오 베르소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다.
이후 국내 유명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브랜드의 성공을 이끄는 한편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에도 진출, 패션계 마당발로 통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