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해리 왕자 누드 파티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영국 왕실이 이번엔 그 형인 윌리엄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상체 사진이 노출돼 난처한 지경에 처했다고 B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왕실이 미들턴의 상체 노출 사진을 처음 게재한 프랑스 잡지 ‘클로제’를 지난 14일 사생활 침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첫 심문이 17일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아일랜드의 타블로이드 신문 ‘아이리시 데일리스타’도 미들턴의 노출 사진 10장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은 윌리엄 왕자 부부가 지난달 프랑스의 한 호화 저택에서 휴가를 보내며 수영장에서 상의를 벗은 모습을 파파라치에게 찍힌 것이다.
한편, 이탈리아의 잡지사 ‘키’도 17일자에서 26쪽에 걸쳐 노출 사진을 게재할 예정이어서 영국 왕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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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