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엠블랙 이준이 오연서의 첫 인상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이준-오연서 커플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오연서에게 "여자를 오랜만에 만나 너무 긴장이 된다. 원래 이렇게 떨지는 않았다" 며 "날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서는 "정말 깜짝 놀랐다. 실물이 더 멋있다. 되게 귀엽다고 생각했다. 재밌는 남자도 좋아한다. 굉장히 향수냄새가 많이 나서 깜짝 놀랐다. 저 멀리 있는데도 향수 냄새가 나더라. 그래서 기억에 확 남았다. 이 냄새를 맡으면 항상 이준을 떠올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연서의 첫인상에 대해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생선같았다. 또 인어공주라고도 생각했다"며 "인어공주는 너무 예쁘다. 오연서도 약간 공주 스타일같다. 아름다운 모습에 눈이 부셨다. 내게 넝쿨째 굴러온 분이다"고 답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ㅠㅠ완전 귀여운커플" "진짜 올만에 우결 볼만했음 둘이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렸음" "이준이랑 오연서 너무잘어울린다!! 흥했으면 좋겠당!!!"갓 올라온 생선 아 웃겨죽는 줄 둘다 매력터진다 흥해라 흥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과 오연서는 각자 본명인 이창선-오햇님을 애칭으로 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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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