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5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면서 소셜 네트워크 관련 종목이 상승 탄력을 받았다.
주요 외신들 사이에 아이폰5가 이전 상품과 다를 것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는 여전했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아이폰5 예약 주문에서 초기 물량이 불과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모두 소진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아이폰5의 판매 실적이 9월에만 2600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아이폰5의 판매가 순항하자 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관련 종목이 강한 주가 상승을 보였다.
이날 구루폰이 10.71%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고, 기업공개(IPO) 이후 극심한 하락으로 홍역을 치르는 페이스북도 이른바 ‘애플 효과’로 6.21% 랠리했다.
소셜 게임 업체인 징가도 7.09% 동반 급등했다. 애플은 1.22%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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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