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기아차의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총투표에서 가결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대해 전체조합원 3만756명 중 2만8557명이 투표해(투표율 92.9%) 1만8063명 (63.3%) 찬성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또한 기아차 노사는 단체협약 협상 부문도 1만5559명 (54.5%)가 찬성표에 투표해 이날 통과됐다.
기아차는 이번 잠정합의안 가결로 5월 노사 간 첫 상견례 이후 116일 만에 올해 임단협을 모두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주간연속 2교대제를 도입을 합의해 40년 만에 밤샘근무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기아차 노사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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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