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규는 1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적으론 어제 LG 김기태감독의 투수대타 물먹이기는 프로야구역사상 가장 황당한 장난이다"라고 밝히며 포문을 열었다.

김기태 LG감독은 지난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LG가 0-3으로 뒤진 9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박용택을 빼고 대타로 신인 우완투수인 신동훈을 투입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야구팬들의 질타가 쏟아졌고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 감독에게 팬들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스포츠정신을 훼손시켰다며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