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은행주들이 미국 양적완화 정책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에 비해 1200원(3.33%) 오른 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 역시 3.35% 상승한 4만150원을 기록했으며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3.62%, 3.23% 오르고 있다.
연준의 QE3 시행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되면서 그간 부진했던 은행주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연준은 제로금리 시행을 2015년 중반까지 연장하는 한편, 매달 4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증권을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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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