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4일 국채선물 시장이 제한적인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함에 따라 강보합 출발하겠으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강보합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해서는 인하를 예상하면서도 동결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이 3.0%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고 마이너스 GDP갭이 상당기간 유지됨에 따라 10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야 할 상황이며 글로벌 정책적 공조측면에서도 인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만약 QE3로 인한 관망적 측면이라면 10월 기준금리 동결 선택 시 연내 3.00% 동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2.75%로 인하하더라도 연내 추가 인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5.84~106.09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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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