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의 석유회사 스타토일과 노르웨이 해 헤이드룬 지역에 새로운 부유식원유저장고를 설립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가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스타토일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2억 3000만 달러 규모이며 추가로 두 기의 저장고를 매입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스타토일 측은 새로운 부유식저장고가 헤이드룸 지역의 기존 부이(buoy) 로딩 시스템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타토일 측은 적어도 오는 2045년까지 헤이드룬 지역에서 원유 생산을 지속할 방침이며 새로운 부유식저장고는 오는 2015년 상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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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