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mPOP이 집단 지성 개념을 도입한 'POP EYE(팝아이)' 컨텐츠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삼성증권이 우수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MTS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객 확보 경쟁도 격해지고 있는 만큼 고객 취향에 맞는 편의 기능 개발도 한창이다.
삼성증권은 수수료 경쟁보다 컨텐츠 강화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인 'mPOP-easy'는 로그인 없이 실시간으로 시세확인을 할 수 있다. 예약, 자동주문 등 거래 편이성도 대폭 향상시켰으며 스마트폰의 대형 화면을 활용한 다양한 차트, 맞춤형 투자성과 분석 화면 등이 제공된다.
가치투자와 기술적 분석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도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POP EYE(팝아이)'는 서비스 가입자(1.8만명)간 실제 계좌의 보유종목, 투자현황, 포트폴리오 수익률, 관심종목 등을 공유하는 '투자자클럽 서비스'"라며 " 해외주식 대가들의 투자 기준으로 국내 가치주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들의 가치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또 기술적 분석에 따른 종목 정보를 제공하는 '종목발굴 서비스'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생활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mPOP Life에서는 매월 한번이라도 MTS를 통한 거래하면 KT뮤직(구 도시락), SBS골프부킹, 북까페 등 다양한 생활문화 컨텐츠의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시세, 상품 정보 등을 조회하고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이에 따라 mPOP는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MTS 평가에서도 조사 대상 증권사 중 가장 높은'서비스 품질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삼성증권은 mPOP을 통해 월 100만원이상 거래시 갤럭시S3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하는 'Amazing mPOP' 이벤트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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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