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팔성)은 다문화가족 자녀로 구성된 '우리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창단을 위해 합창단원을 13일(목)부터 2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홈페이지(www.woorifoundation.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apply@woorifoundation.or.kr)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3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합창 교육과 더불어 학업 멘토링, 예술 중·고등학교 진학 시 장학금지원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병행 실시될 계획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우리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은 우리금융그룹의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인성교육 및 문화·예술분야의 미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인성교육과 미래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올해 1월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교육시설 지원사업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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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