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섰다. 앞서 2주간 순매도를 보인 이후의 변화다.
13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9월 2일~9월 8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59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전 주 448억엔, 그 전주 1353엔을 순매도한 것에 비해서 매수세로 반전한 것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을 2644억엔 순매수하며 3주째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도 역시 2주째 매수흐름을 보여 8476억엔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1779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769억엔을 순매도하며 9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7883억엔을,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 247억엔을 각각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7361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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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