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사파이어테크놀로지에 대해 아이폰5와 아이팟터치에 사파이어를 채택한 만큼 중장기적인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에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5 카메라 기능에서 변화가 있었다"며 "내구성을 강화한 사파이어렌즈 커버가 사용된 것"이라고 했다.
사파이어 렌즈 크리스탈 커버 사용은 어두운 곳에서 보다 밝은 사진을 얻는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위원은 "애플의 아이폰5와 아이팟터치가 사파이어를 채택한 만큼 사파이어 적용이 기존 LED산업에서 스마트폰산업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사파이어업체들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사파이어산업 수급이 크게 개선돼 사파이어 잉곳 가격 상승으로까지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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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