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보합 예상을 뒤엎고 2년여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며 영국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고용률도 4년여래 최대 수준을 보였다.
12일 영국 통계청(ONS)은 8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만 5000건 감소하며, 2010년 6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합을 점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지난 7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5900건 감소에서 1만 3600건 감소로 대폭 하향조정되었다.
한편 지난 7월까지 3개월 기준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실업자 수는 259만 2000명으로 전월에 비해 7000명 줄었다.
실업률은 8.1%로 예상치 및 전월의 8.0%에서 상승했다.
7월까지 3개월 기준 LFS의 총 고용자 수는 2956만 명으로 23만 6000명 증가하며, 2008년 5월까지 3개월 기간 이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7월까지 3개월 기준 평균 주급은 연간 1.5% 증가했으나, 전망치 1.6% 증가는 하회했다.
7월 한달로는 연율 1.4% 늘어났다.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급은 7월까지 3개월 기준 연간 1.9% 증가하며 전망치 1.8% 증가를 웃돌았다.
7월 한달로는 연율 2.0% 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