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상장지수펀드(ETF)로 38년간 자산운용 역사를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운용은 지난 1월'한국투자KINDEX레버리지' 출시에 성공함으로써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추가하고 있다. 인버스, 코스피200, 코스닥, 국고채 등 대표지수 ETF 등 물론 삼성그룹, 밸류대형 같은 스타일 ETF를 상장시키며 펀드명가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주식-파생형의 구조로 설계되어 운용되는 '한국투자KINDEX레버리지'는 기존의 상품들과 차별성이 강화,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레버리지 ETF가 약 1만원대의 가격으로 거래(1월27일기준)되고 있는 것과 달리 최초거래가격을 5000원으로 낮게 설정해 매일 동일수준 수익률을 향유하면서도 가격 접근성을 강화했다.
지난 2004년 삼성그룹적립식주식펀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 한때 설정액이 6조원을 넘어섰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된 '한국투자 KINDEX삼성그룹주ETF(주식)'는 '한국투자KINDEX 레버리지 ETF[주식-파생형]'과 함께 한국운용의 대표 ETF로 자리잡았다.
'한국투자 KINDEX삼성그룹주ETF(주식)' 투자자는 개별 주식을 선택하는 수고 없이 국내 초우량 기업인 삼성그룹주에 연 0.4%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한국 KINDEX 삼성그룹주SW ETF'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해온 삼성전자와 삼성그룹 계열사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도 보유하고 있다.
기초지수는 삼성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과 시장의 업종 비중을 반영해 FnGuide에서 산출하는 MKF SAMs SW 지수를 추종한다.
김형도 한국투자신탁운용 팀장은 "국대 대표 우량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그룹 계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ETF의 장점인 저렴한 보수, 높은 환금성, 투명성을 더해 투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수단"이라며 "삼성그룹 계열 주식에 긍정적 전망을 가진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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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