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코스피가 사흘만에 반등에 나섰다. 간밤 다우지수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해외발 호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럽안정화기구(ESM)가 합헌인지의 판결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기부양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보다 10.26포인트(0.53%) 오른 1930.26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2억원, 95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며, 최근 차익실현으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던 기관이 19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선물거래는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 기관이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의 경우 9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는 125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시세에서도 전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의료정밀업종이 6.14% 오르는 것으로 비롯 종이목재(1.40), 건설(1.57%), 운수장비(1.06%) 등 전업종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마찬가지다. 시총 상위 15위 이내 전 종목이 빨간불이다. 삼성전자가 0.64%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0.43%), POSCO(0.27%), KB금융(0.9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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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