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제약 업종에 대해 양호한 건강보험 재정에 따라 정책 리스크를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건강보험 당기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7722억원 증가한 1조9436억원으로 양호한 모습"이라며 "건강보험료율 인상 등으로 보험료 수입은 11.6% 증가한 9조9828억원을 기록했으나 보험급 여비 지출은 5.3% 증가한 9조4732억원에 그치며 수입 증가율을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건강보험 당기잉여금도 3조3949억원으로 양호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 건강보험 재정도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2분기 상위 제약사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하며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상위 업체의 원외처방 조제액 점유율도 4월 약가 인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상위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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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