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GKL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7% 늘어난 475억원, 4분기는 기저효과로 인해 74.5% 증가한 4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에는 탑-라인 증가세를 보이고 콤프비용 등의 원가는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7~10월에 주요 고객인 중국인과 일본인 공휴일이 많이 있어 한국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특히 오는 9월·10월에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이 연결되어 있는 덕분에 중국인 고객의 비중 증가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성 연구원은 "GKL은 경쟁사인 파라다이스와는 다르게 외형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사항은 없다"면서도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이 있어 다양하게 신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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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