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황정음이 이사장으로 병원 경영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 이윤정)에서는 강재인(황정음 분)이 앞으로 병원을 이끌어 갈 것을 암시했다.
재인의 할아버지인 이사장 강대제(장용 분)이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대제의 남매들은 병원을 노리고 임시 이사장 선출을 건의했다.
이에 할머니 박금녀(선우용여 분)는 대제가 후계자로 유념해두고 있던 손녀 강재인에게 이사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재인은 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끝에 병원 경영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누군가는 결정을 해야하는 일이기에 자신이 하기로 마음 먹은 것.
결국 임시 이사장을 뽑는 이사회가 열렸고, 금녀는 이곳에서 대제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이는 몇 년간 식물인간으로 병원에 있을 경우를 대비한 유언장으로, 대제가 유사시 병원의 모든 것을 손녀 강재인에게 넘긴다는 사실이 적혀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상속은 단, 재인이 25세를 넘겨야만 가능하다고 명시돼있었으며 그 이전에는 박금녀 의료원장이 후견인을 맡는다고 게재돼 있었다.
방송 말미 병원에 휴가원을 제출한 재인은 이사회에 나타나 "최선을 다해 이사장님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선언, 병영 경영 전면에 나설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골든타임'은 13.5%(AGB 닐슨,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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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