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기열이 권우가 신인시절 자신에게 초콜렛을 건냈던 일화를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네가지' 팀 김준현 양상국 김기열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기열은, 엑스트라 시절 만났던 배우 권상우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스트라로 활동하는 할머니 때문에 고민인 손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김기열도 자신의 엑스트라 경험을 떠올린 것.
"2000년 2001년도 시트콤 영화 드라마에 많이 나왔다"며 입을 연 김기열은 "영화 '화산고'에서 아쉬운게 있다. 어떤 남자분이 와서 '초콜릿 드실래요?' 이러면서 말을 건넸는데 그게 권상우 씨였다"고 털어놔 주변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그때 초콜릿을 받았으면 지금까지 친했을 수 있었을텐데 당시 '거기 놔두세요'라고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김기열에 "안되는 사람 이유가 있네"라고 독설을 날렸고 김기열은 당황했다.
한편, 허경환은 갓난아기 때 '김약국의 딸들'에 출연해 분유 3통을 출연료로 받았다는 경험담을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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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