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7월 소비자 신용이 약 1년만에 첫 감소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인들의 크레딧카드 사용 감소 여파로 지난 7월 소비자신용이 3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1억 달러 증가할 것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우려할 만한 대목이라는 평가다.
미국의 소비자 신용은 2010년 중반 이후 거의 지속적 증가흐름을 보였으며 월간 소비자 신용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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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