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넝굴당'은 종영했지만 대세남 이희준의 인기는 계속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넝굴째 굴러온 당신'에서 점장님 천재용 역할로 사랑받은 이희준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특히 그는 '미모의 여친, 단독 토크쇼 출연, 영화 출연'이라는 세가지 행운도 거머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노수산나의 청순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되 화제가 됐다. 이에 이희준 뿐 만이 아니라 노수산나도 지속적으로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커플이 동시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희준은 지난 6월 8살 연하인 노수산나와 열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로 만나 1년 넘게 연인 사이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준은 생의 처음으로 출연하는 단독 토크쇼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다.
지난 6일 진행된 '승승장구'에 촬영에 참석한 이희준은 녹화장에서 그가 배우의 길을 가게 된 사연, '넝굴당' 촬영 뒷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촬영분은 오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또 그가 출연하기로 알려진 영화는 '감기'(감독 김성수)로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자 남녀주인공이 바이러스의 숙주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이희준은 주연은 아니지만 극의 흐름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촬영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으며 이희준은 극에서 장혁, 수애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희준은 사실 데뷔한지 13년차가 된 배우다. 그는 단역과 조연을 맡아오며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탓에 얼굴과 이름을 알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넝굴당'을 통해 그의 연기 진가가 발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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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