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7080 특집으로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그날의 사건'이란 주제로 각 부부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지난 2004년 NRG를 탈퇴하고 가방제작자로 변신한 문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미모의 아내와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문성훈은 아내 변숙영씨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2011년 4월 29일 결혼해서 곧바로 임신하고 출산했다"라며 아들 문성제 군의 사진도 공개했다.
아내 변숙영씨는 문성훈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저는 학창시절에 HOT와 god 팬이었기 때문에 알아보지도 못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웃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박세민이 아내 이경흔 부모님의 반대로 혼인신고만 한 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을 밝히면서 장인, 장모님에게 눈물의 영상편지를 보내 녹화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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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