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네가지 멤버로 변신한 김민준이 허경환의 "아니 아니 너비아니!"를 외쳤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G4 절친특집’으로 꾸며져 김민준 김준현 붐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네가지’ 멤버로 분장한 김민준은 “세상은 왜 잘생긴 남자를 싫어하는가!”라고 우렁차게 말문을 열었다.
초반부터 박미선, 신봉선의 환호 속에 자신감을 얻은 김민준은 “처음에 출연제의 들어왔을 때 말주변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오빠는 잘생겼으니까 앉아서 가끔 웃기만 하라’고 설득하더라”라며 “그런데 내가 왜 네가지 멤버가 돼서 연기를 하고 있는 건데!”라고 버럭 소리쳤다.
이어 “이 정도 생겼으면 썰렁한 개그해도 웃어줘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아니아니 너비아니!”를 외쳐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의 유행어 “아니아니 아니되오”를 김민준 버전으로 바꿔 소화한 그는 쑥스러운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김민준의 활약에 MC 유재석은 포복절도하며 “민준 씨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역시 내 친구다”라고 자랑스러워하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한편, 김준현은 논란이 됐었던 수지와의 뽀뽀장면에 대해 “입술이 안 닿았다”라고 단호하게 밝혀 모든 삼촌팬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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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